산행일기

12월16일 몸 풀기 등산

산다람지 2012. 12. 19. 11:38

 

몸이 녹쓸기 전에 등산으로 운동을

 

기대 했던 눈은 보이질 않고

 

지나온 칼바위 봉우리가 저~~~~멀리 보이공

 

먼곳에 운무가 이~~~뻐서 줌으로 한장

 

이산은 봉우리 마다 이렇게 바위가 있네요

 

 

 

 

남쪽이라 그런지 이산에 겨우살이는 이것이 전부네용......ㅋㅋㅋㅋㅋㅋ

 

 

 

 

힘들게 살고 있는 멋진 소나무

 

이런 바위길도 지나야 하고요

 

양 옆으로는 이렇게

 

수십미터 낭떠러지

 

 

 

조리대 밭도 지나고

 

4시간 만에 정상에 도착

 

 

겨울에도 이런 옹녀탕

 

선녀탕을 보면 알탕이 그리워 지죠

 

 

이곳 마을에는 감들이 이렇게 남아 있네용

'산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22일 월악산 눈꽃 2탄  (0) 2012.12.23
12월22일 월악산 눈꽃 산행  (0) 2012.12.23
11월10일 산행  (0) 2012.11.24
10월21일 산행  (0) 2012.10.22
10월14일 꽃밭에서  (0) 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