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녹쓸기 전에 등산으로 운동을
기대 했던 눈은 보이질 않고
지나온 칼바위 봉우리가 저~~~~멀리 보이공
먼곳에 운무가 이~~~뻐서 줌으로 한장
이산은 봉우리 마다 이렇게 바위가 있네요
남쪽이라 그런지 이산에 겨우살이는 이것이 전부네용......ㅋㅋㅋㅋㅋㅋ
힘들게 살고 있는 멋진 소나무
이런 바위길도 지나야 하고요
양 옆으로는 이렇게
수십미터 낭떠러지
조리대 밭도 지나고
4시간 만에 정상에 도착
겨울에도 이런 옹녀탕
선녀탕을 보면 알탕이 그리워 지죠
이곳 마을에는 감들이 이렇게 남아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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