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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꼭 해야할 33가지 ◑

◐나이들면 꼭 해야할 33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하지 말라.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8). 지혜롭게 처신하라.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받는다.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그래..

유익한 정보 2025.04.13

“이 과일 섭취하면 근육 강화ㆍ근손실 감소 모두 가능”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근육을 강화하고 근육 손실도 예방할 수 있다. [사진= AI 이용해 생성]하루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근육을 강화하고 노화로 인한 근육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새롭게 나왔다. 특히 사과를 먹는 방법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는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연구팀이 사과 껍질에 함유된 화합물인 우르솔릭산이 근육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연구팀은 "사과 섭취가 근육량과 근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기능이 감소하는 근감소증도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우르솔릭산을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우르솔릭산을 투여받은 쥐는 결과적..

유익한 정보 2025.04.13

★마그네슘, 눈밑 떨림 말고 ‘이것’도 잡는다.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뼈 건강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호전달체계에 문제가 생겨 갑자기 눈 주변이 경련할 수 있다. 마그네슘은 이 외에도 몸에서 수많은 역할을 한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뼈 건강 강화마그네슘은 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D를 뼈로 운반하는 단백질과 결합하며, 비타민D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뼈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가 먹으면 좋다. 마그네슘과 칼슘,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혈압·심장질환 예방마그네슘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관 수축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 심장 질환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심장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

유익한 정보 2025.04.13

낭습(囊濕)의 한의학 치료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낭습이란 성기밑 과 사타구니 쪽에 땀이 많이나서 따갑고 헐고 냄새가 나는 것을 의미 합니다.낭습은 크게 3단계로 진행이 되는데 초기단계에서는 땀이차고 냄새가 나며 팬티가 적고 심한 경우 바지밑이 젖는 정도를 말합니다. 생활에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고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본인이 느끼곤합니다.치료를 안하고 중기로 접어들게 되면 성기밑과 사타구니 사이에 염증이 발생하며 피부가 발진하기도 하고 밤새 가렵거나 불편함으로 잠을 자다 깨기도 합니다.이때까지도 치료를 안하고 계속 낭습이 진행되면 말기증상으로 피부가 검게 변하고 마치 코끼리피부처럼 두터워지는 현상을 보입니다.낭습은 한의학적 치료가 잘되는 병증중에 하나입니다.낭습의 원인으로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1. 간에 습열이 쌓여있는 경우: 이 경..

유익한 정보 2025.03.05

걷기의 종류

걷기운동은 쉽게 생각할 때 효과적◈ 걷기의 종류걷기는 쉽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걷기는 단순히 걷기일 뿐이기 때문이다.걷기는 때로는 빨리 갈 수도 있고 늦게 갈 수도 있다.어떻게 걷든지간에 걷는 방법은 동일하며 단순하다.걷기 숙련자는 팔의 위치와 발을 놓는 위치가 속도의 변화에 따라 변화할 뿐이다.‣운동강도에 따른 분류스트롤링 워킹(strolling walking)초보자나 중급자, 그리고 전문가들이 저강도의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느린 속도로 걷는 걸음이다.이것은 운동강도를 올리기에는 낮은 강도이다. 완보 산보 등이 여기에 속한다.브리스크 워킹(brisk walking)훈련영역으로 운동강도를 올리기에 충분히 빠른 움직임을 말한다. 이것은 각각의 체력수준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며, 각자의 체력과 건강욕구..

유익한 정보 2025.03.05

살빼기에 최고로 좋은 운동은<걷기>

살빼기에 최고로 좋은 운동은 살빼기 위해서 가장 좋은 운동을 꼽으라면 단연 빨리 걷기를 권합니다.뭐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끈기 있는 의지는 단지 '의지력'만으로 지탱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지력 뿐만 아니라 '확신'이 필요하지요.'생각'은 결과를 낳습니다(Idea produces consequence).만약 당신이 걷기가 나의 지방살을 확실히 빼준다는 진정한 확신이 있다면 걷게 됩니다. 걷기에 대한 당신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최근 한 연구에서 조깅과 자전거 타기와 걷기 운동을 비교한 결과, 걷기 운동이 지방 연소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그도 그럴 것이 자전거 타기는 주로 하체의 근육만을 사용하므로 운동의 효과가 걷기만 못합니다. 걷기..

유익한 정보 2025.03.05

★방안에 ‘이것’ 있으면 오래 자도 다음 날 아침 비몽사몽.

암막 커튼이 빛을 완전히 차단하면 오히려 수면 리듬이 깨질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직장인 A(27)씨는 최근 침실 창문에 암막 커튼을 달았다. 창문으로 햇볕이 많이 들어와 아침에 불필요하게 일찍 깨어나는 것 같아서다. 어두운 곳에서 푹 자고 깨면 개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암막 커튼을 달기 전보다 기상 직후에 더 피로했다. 이유가 뭘까.암막 커튼이 꼭 숙면을 돕는다고 보긴 어렵다. 우리 몸의 생체 시계는 빛이 조절한다. 아침 햇빛이 눈을 통해 뇌를 자극하면, 시교차상핵이 작동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고 활동성이 올라간다. 암막 커튼 때문에 날이 밝아도 눈에 빛 자극이 전달되지 않으면 시교차상핵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잠기운이 완전히 가실 때까지 오랜 ..

유익한 정보 2025.03.05

★술·담배 즐기면서 ‘이것’ 부족한 남성, 암 잘 걸린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이 한국 남성 노인의 암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서영 교수, 을지대 의대 본과 2학년 최희준 학생 연구팀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이 65세 이상 한국인 남성의 암 발병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2008~2009년 65세 이상 남성 6만4756명을 8년간 추적 관찰했다.이 기간, 총 6만4756명 중 20%가량인 1만3130명이 암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2년마다의 국가검진에서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부족에 해당하는 경우를 각각 1점으로 8년간 총 4회 평가된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 정도를 0~12점까지 점수화했다. 그런 다..

유익한 정보 2025.03.05

“저렴하게 혈당 관리?”…‘이 성분’ 많은 음식, 당뇨 위험 ‘뚝’

브로콜리, 브뤼셀 콩나물, 양배추와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주요 성분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2형 당뇨병의 발병을 싸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됐다. 브로콜리, 양배추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네이처 미생물학(Nature Microbi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 브뤼셀 콩나물, 양배추와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주요 성분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진은 혈당 수치가 상승해 전당뇨병으로 분류되는 35~75세의 74명에게 십자화과 채소에서 흔히 발견되는 설포라판이라는 화합물이나 위약을 12주 동안 매일 먹게 했다. 참가자는 모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혈..

유익한 정보 2025.03.05

“발바닥이 욱신거려요” 얕잡아 보다 골병든다 [골(骨)든타임]

“발바닥이 욱신거려요” 얕잡아 보다 골병든다 [골(骨)든타임]하이닥과 광교삼성H정형외과가 함께 알아보는, '골병드는 뼈·관절을 지키는 골든타임'. 근골격계를 위협하는 질환과 내 몸을 챙기는 요령을 소개합니다.봄을 맞아 나들이, 등산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 시기 발에 통증을 겪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당부된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 발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 특히 봄나들이를 갈 때 구두, 하이힐 등 딱딱한 신발을 신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족저근막염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화창한 봄에 흔하게 발생하는 ‘족저근막염’, 정형외과 전문의 박희설 원장(광교삼성H정형외과)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족저근막염은 방치 시 삶의 질을 저하할 수 있어 봄철, 주의가 당부된다 ..

유익한 정보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