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
뜻깊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먼저 버스를 타고
전철로 갈아타고
요즘 혈액 부족 하다네요
헌혈의집에 도착을 해서
여러가지 설명을 듣고
헌혈을 했네요
주말도
공휴일에도 헌혈 할수 있는곳을 진작에 알았으면
일찍이 시작을 했을낀디용
좀 아쉽네요
그래도
지금 이라도 헌혈을 할수 있다는것은
아직은 건강 하다는 증거겠쥬
헌혈 마치고
초코파이 2개 주는거
따담이는 이런거
앙 ~~먹는다고 사양을 하고
생수를 달라고 해서 마시고
상품을 고를고 하는것도
안받고 기부하는 제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부하고 왔 ~~~또용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세 할머니 맞아?”…곱고 생기 넘쳐, 10년간 2가지 꼭 지켰다 (0) | 2024.08.22 |
---|---|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0) | 2024.08.01 |
잘 익은 노년을 위한 10가지 교훈 (1) | 2024.05.01 |
산야초~효소! 재료별 채취하는 시기 (0) | 2024.03.23 |
겨울에 관련된 속담 (0) | 202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