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13

가지버섯(민자주방망이버섯) 효능

가지버섯(민자주방망이버섯)은 깊은 산속에 자생하는 야생버섯으로 늦가을부터 초겨울에(10월 중순~11월 말) 걸쳐 잡목림 주변이나 풀밭 그리고 썩은 나뭇잎 밑에서 무리를 지어서 자라고 색상이 가지색을 띤다고 하여 가지버섯이라고 불린다. 갓은 연한 자주색으로 자라다가 성장하면서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며 소나무 주변에서는 자줏빛을 띠고 낙엽송 주변에서는 진보라 색을 띱니다. 가지버섯에는 단백질, 다양한 미네랄, 식이섬유, 항산화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고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가지버섯 효능은 골다공증 예방, 다이어트, 항산화효과, 소화개선, 염증감소, 심혈관, 그리고 피를 맑게 하고 피부미용에 좋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간장질환에 좋다고 합니다.가지버섯의 부작용은 과도..

버섯 2024.09.24

★나이들면서 치아 10개 빠지면 심장병 위험 66% 치솟아.

심혈관 질환 예방하려면 정기적 치과 검진 받아야 치아를 잃은 사람들은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고, 잃은 치아가 많을수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치아 건강은 오복 중 하나라고 한다.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힘들뿐 아니라 모든 건강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실제 치아 건강이 나쁠수록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근관치료저널(Journal of Endodontic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치아를 잃은 사람들은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고, 잃은 치아가 많을수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연구진은 치아 상실과 심장 관련 사망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한 이전 연구 12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

유익한 정보 2024.09.24

★블루베리, '이 약물' 복용하고 있다면 주의해야?

[오늘의 건강 블루베리는 100g 당 56칼로리에 불과하며 베타카로틴, 비타민A, B1, B2, B6, C, 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칼륨,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건강=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가 제철이다. 블루베리는 100g 당 56칼로리에 불과하며 베타카로틴, 비타민A, B1, B2, B6, C, 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칼륨,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강력한 항산화 식품 중 하나도 꼽힌다. 안토시아닌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으로 주로 빨간색과 보라색으로 나타난다. 안토시아닌은 노화 방지, 항염증 작용, 중금속 배출 등에 도움이 된다. 특히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유익한 정보 2024.09.24

가을철 환절기 건강

[가을철 환절기 건강(換節期 健康)] 무더운 여름을 뒤로하고, 맑고 깨끗한 하늘이 돋보이는 가을이다. 그러나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온도가 상승하는 등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계절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지기 쉽다. 가을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헬스케어와 함께 알아보자. 환절기질환으로 가장 많이 걸리는 병(病)이 1)감기, 2)비염, 3)천식, 4)피부염 순서라고 한다. 특히, 날씨가 추워져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인체는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1. 환절기의 대명사 '감기' 환절기의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감기를 들 수 있다. 감기는 ..

유익한 정보 2024.09.24

"칼로리 20배 빠져"...살 빼는데 최고는 '이 운동', 바로 하라!

정은지 기자 살을 빼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운동이 있다면? 바로 계단 오르기라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살을 빼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운동이 있다면? 바로 계단 오르기라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호주 9뉴스, 영국 미러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유명한 생리학자 알베르토 미네티 박사는 계단 오르기와 관련된 인간의 움직임을 연구했다. 결과적으로 평지를 걷는 것보다 계단을 오를 때 약 20배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내려갈 때조차도 근육이 하강을 늦추는 데 관여하기 때문에 약 5배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알베르토 미네티 박사는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교의 생체 역학 전문가로 다른 모든 운동을 막론하고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인 것을 찾는다면 계단을 이용할 것을 ..

유익한 정보 2024.09.24

능이버섯과 개능이버섯의 효능

개능이와 참능이(성능이) 능이버섯과 개능이버섯이 있는데~ 능이는 많이들알고있지만 개능이는 모르는분들이 많다 능이 능이는 {성능이} {참능이}라하며 흑갈색,황색,백색등으로 가끔혼란을 일으킨다는 분들이많다~ㅎㅎ개능이 개능이는 몇년전만해도 먹지못하는버섯이라고 거들떠보지도않았던 몹쓸버섯으로 외면당하던 버섯이지만 산야~에서 수년전부터 된장이나 고추장에박아두고 장아찌로도먹고 술안주로도 애용하기도하고~ㅎㅎ 특히 무침요리로해놓으면은 쌉쌀한맛이 오히려 일품입니다 한번맛들이면은 그맛을 잊을수가없는 고급버섯으로 어느새 대우받는 버섯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참능이는 이미 학술적으로 폐암 기관지천식 각종암에 항암기능이 있다고밝혀져 많이들 애용하는상태이고 식용으로도 그맛과향은 어느버섯도 따라올수없는 독특한향으로 정평이나있습니다 능..

버섯 2024.09.24

★그냥 살다 갑니다.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돈 이란 돌고 돌아서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그말 정말 입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그 세상 원망 하며세상과 싸워 봤자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자기속 편하고남 안울리고 살면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세상 사는일..

자유게시판 2024.09.24

★“중년의 운동은 독이 너무 많아” 가장 나쁜 ‘이 사람’은?

중년의 운동은 ‘경쟁’ 피해야... 무리하면 위험에 노출 장시간의 산행, 마라톤 등 고강도 운동,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력 운동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혈압 상태 외에 심장-뇌혈관이 좁아져 있거나 막힐 조짐이 있는지 검사하는 게 필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 100세 건강 장수인들은 "평생 무리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맛있는 음식이라도 과식을 삼갔다. 또 하나 공통점은 몸을 자주 움직이는 것이다. 운동을 하더라도 절대 무리하지 않고 일상에서 부지런히 몸을 움직였다. 건강에 좋은 운동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특히 몸의 변화가 심한 중년 이상은 운동도 절제가 필요하다. 40~60세의 고강도 달리기... 돌연사 일으키는 '운동유발성 고혈압' 위험 국제 학술지 '임상의학저널(..

유익한 정보 2024.09.24

왜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왔을까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 만 보지 말고 못난 것들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듯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면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에 모든 게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등바등 살아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람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자유게시판 2024.09.24

삼겹살·빵에 양배추 넣어 먹었더니...단백질·탄수화물에 변화가?

김용 기자 양배추의 비타민 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해준다. 설포라판 성분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강식 열풍이 불면서 포화지방이 많은 삼겹살, 탄수화물 음식인 빵, 밥을 덜 먹는 사람이 있다. 이 음식들을 먹을 때 영양 상 단점을 줄여서 먹는 게 좋다. 양배추를 듬뿍 곁들여보자,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의 대사를 돕고 몸에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서양의 장수식품으로 꼽히는 양배추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생, 찜, 샐러드, 볶음... 익힐 경우 살짝 볶거나 데쳐서 사용 양배추 품종 가운데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이 ‘푸른양배추’다. 주로 샐러드와 볶음에 활용되고 있다. ‘적양배추’는 샐러드, 즙에 제..

유익한 정보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