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조카 손녀딸 첫돌 잔치가는길에.....

 

산행도 좀 하고 차가 밀리기전에 새벽에 출발~~~~~~~

가는길에 친구들 만나공

 

수확에 흔적이 보기 좋네요

 

새만금 새만금 하여 드라이브좀 하기로

 

 

 

 

 

중간 중간에 휴개소 마다 낚시를 즐기는사람이 많이 있네요 망둥어가 던지면 잡히고요

 

병은 병인가 봐~~~~~~용......ㅋㅋㅋㅋㅋㅋ

 

 

 

 

 

 

이곳에는 바위 마다 부처손이네요

 

 

 

 

 

 

 

 

 

도라지도 작은것만 남아있고

 

부처손은 풍성 하고

 

천문동도 작은 아가들만

 

산국도 빵꿋 웃어주고요

 

돌외도 보이고

 

쓸만한것을 캐보았지만 가물어서 쭈굴 쭈굴 하네요

 

와송꽃이 무지 이쁘네요

 

부처손과 골쇄보 합방이 찰떡 궁합이네요

 

이곳에는 지금 오디 열매가........????????

 

저녁에 조출하게 첫돌 잔치가 시작 되네용

 

 

 

 

 

펜션이 이쁘지요

 

 

 

대봉감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