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얼마나?...북어 73.18g vs 닭가슴살 22.97g vs 고등어 20.2g북엇국을 짜지 않게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근육을 지키면서 살을 뺄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단백질은 세끼에 나눠서 적정량 먹어야 한다. 몸에 좋다고 한 번에 과식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공장에서 만든 보충제 대신에 아침에 자연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순 없을까? 비싼 식품을 찾을 필요 없다. 주위에 흔한 달걀에 북엇국, 고등어 조림-구이를 만들어보자. 공장에서 만든 가공 성분을 최소화하여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단백질 얼마나?...북어 73.18g vs 닭가슴살 22.97g vs 고등어 20.2g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북어 100g에는 단백질이 73.18g이나 들어 있다. '고단백'의 상징 닭가슴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