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공부
■ 어혈을 풀어주고, 당뇨병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통과 불면증, 중풍, 반신불수, 대상포진, 요통, 각종 암을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
● 꽃말은 " 공생 "
● 영명은 " Boston ivy "
얼마나 담을 잘 타면 쟁이(꾼, 전문가)라고 했을까,
도종환님의 시도 생각나고 송담주도 생각난다.
학교담, 교각, 고속도로 가로벽 등 도시를 녹색으로 바꾼다.
여름내 벽면녹화도 좋지만 가을의 단풍은 사람들을 시인으로 만든다.
건물과 담쟁이는 공생한다.
낙지다리처럼 붙는 흡착근이 건물을 풍화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이다.
씨앗을 뿌리거나 삽목으로 쉽게 번식된다.
포도과, 우리나라 야산에 널리 분포한다.
공생, 자기도 살지만 녹색 담벼락을 만들어 콘크리트에 생명을 주는 고마운 존재다.
공생, 혼자 잘 사는 것도 좋지만 여럿을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이 진짜 고수다. (송정섭)
돌담이나 벽에 기어오르는 식물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물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녹색으로 덮어 냉방비를 줄여주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우리를 즐겁게한다.
담쟁이덩굴은 덩굴손이 있어서 달라붙어 기어 올라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담쟁이 아저씨가 활동하면 그자체가 창조적인 예술작품이다.
뉴욕 보스톤등 미국동부의 명문대학을 말하는 아이비리그라는 말이 생기는 배경에도 대학 건물을 뒤덮는 담쟁이덩굴 덕분이다.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의 주인공인 담쟁이덩굴이다.
병든 소녀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준 노화가처럼 무언가에 희망을 주고 싶은 우리다.
본초명(本草名) 지금(地錦)
식물명 포도과(葡萄科) 담쟁이덩굴의 뿌리와 줄기로, 혈(血)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風)을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재임.
1.學名 및 生物學的分類
( 학명 )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
( 문 )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강 ) :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 목 ) : 갈매나무목(Rhamnales)
( 과 ) : 포도과(Vitaceae)
( 속 ) : 담쟁이덩굴속(Parthenocissus)7)
( 개화기 ) : 6월~7월
( 꽃색 ) : 녹색
( 형태 ) :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 크기 ) : 길이 10m
( 분포 ) : 한국, 중국, 일본, 대만
● 특징 ㅡ 담을 기어오른다 하여 담쟁이덩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속성수로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며 가을에 단풍이 붉게 들어 장관을 이룬다.
공기뿌리와 흡반이 발달하였다.
● 잎 ㅡ 어긋나기하며 넓은 달걀형이고 점처두, 심장저이며
길이와 폭이 각 4-10cm × 10-20cm로, 끝이 3개로 갈라지며,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고,
가장 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어린 잎자루는 3개의 소엽의 겹잎으로 잎자루가 잎보다 길다.
● 꽃 ㅡ 암수한꽃이며 황록색으로 5월 말에 피고,
취산꽃차례는 잎겨드랑이나 짧은 가지 끝에서 자라며 많은 꽃이 달린다.
● 열매 ㅡ 구형이고 지름 6-8mm로 검은색이며
백분으로 덮여있고 8월 말-10월 중순에 성숙한다.
● 줄기 ㅡ 덩굴손 잎과 마주나며, 갈라지고, 끝에 둥근 흡착근이 생기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 뿌리 ㅡ 곁뿌리는 잔뿌리로 발달하여 천근성이다.
● 생육환경 ㅡ 어릴 때에는 음수이지만 커지면서 반음수로 되고,
성목이 되어서는 양수이다.
그러나 양지에서도 어릴때부터 잘 자란다. 노지에서 월동 생육하며 습기가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공해에도 잘 견디고 내건성도 좋다.
● 유사종 ㅡ 미국담쟁이덩굴 : 잎이 5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손모양겹잎이다.
● 약명 : 지금(地錦)
● 이명 : 지금상춘등(地錦常春藤), 낙석(洛石), 파산호(爬山虎), 줄사철나무.
● 主治
◈반신불수(半身不遂)
중풍(中風)에서 늘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반신불수(半身不隨)라고도 쓰고, 편고(偏枯), 편풍(偏風)이라고도 함. [금궤요략(金匱要略)] 에서 "풍이 병을 일으키면 으레 반신불수(半身不隨)가 된다."라고 하였다. 주된 증상은 몸의 반쪽을 뜻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말을 더듬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산후혈어(産後血瘀) : 산후에 혈어(血瘀)가 생긴 것
◈중풍(中風)
(1) 갑자기 쓰러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입과 눈이 비뚤어지며 몸의 반쪽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말을 더듬는 병증. 졸중(卒中)이라고도 함. 변증 방법은 병세의 가볍고 무거운 정도에 따라 중락(中絡), 중경(中經), 중부(中腑), 중장(中臟)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금궤요략(金匱要略)] 에서 "
사(邪)가 낙(絡)에 있으면 기부불인(肌膚不仁)하고,
사(邪)가 경(經)에 있으면 몸이 무거워 이기지 못하며,
사(邪)가 부(腑)로 들어가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사(邪)가 장(臟)으로 들어가면 혀가 말을 하기 어렵게 되고, 입에서 연말(涎沫)을 토(吐)한다."라고 하였다.
갑자기 쓰러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다시 폐증(閉證)과 탈증(脫證)의 구분이 있다.
(2) 풍사(風邪)를 외감하여 발생한 병증. 태양표증(太陽表證)의 하나.
[상한론(傷寒論)] 에서 "태양병(太陽病)으로 열이 나고 땀이 나며, 바람을 싫어하고 맥이 완(緩)한 것을 중풍이라 한다."라고 하였다.
◈질타손상(跌打損傷) : 넘어지거나 부딪쳐서 손상당한 것
◈편정두통(偏正頭痛) : 편두통(偏頭痛)과 정두통(正頭痛)을 합한 말
◈풍습비통(風濕痺痛) : 풍습으로 인해서 저리고 아픈 것.
● 송담 효능
송담은 당뇨병과 어혈, 불면증, 신경쇠약, 대하, 요통, 활혈작용(혈액순환촉진작용), 진통작용, 관절염, 혈압강하작용, 거풍, 지통, 경락을 통하게 함, 편두통, 적백대하, 풍습근골통,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복중유괴(뱃속의 덩어리), 피멎이약, 종양흡수약, 각종암, 선병, 옹종, 베인 상처, 강장약으로 사용하며
풍습성관절염과 가래약, 오줌내기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항괴혈병약, 오줌을 자주 누는 소변빈삭, 기관지염, 대상포진, 절자(피부에 나는 뾰루지), 혈변,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근육통을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딴 이름은 담장이덩굴 · 지금(地噤)이다.
포도과 식물인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Sieb. et Zucc.) Planch.의 뿌리와 줄기를 말린 것이다.
각지 산지대의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풍사(風邪)를 몰아내며 통증을 멎게 한다.
산후 어혈로 인한 복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반신 불수, 편두통, 대하증 등에 쓴다.
하루 6~15g을 탕약으로 먹거나 술에 우려서 마신다.
또한 한방에서 뿌리와 줄기를 지금(地錦)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어혈을 풀어주고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가라앉히며, 당뇨, 신경통, 기침 가래, 중풍으로 마비된 데, 편두통에 쓴다.
송담뿌리
송담차
◈약효와 주치
혈(血)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산후 혈어(血瘀), 부인의 몸이 허약한데, 식욕부진, 뱃속의 덩어리, 임력부진(淋瀝不盡), 적백 대하, 풍습성 관절통과 근육통, 편두통을 치료한다.
1) <약효와주치>: "노혈(老血), 산후 혈결(血結), 부인 수손(瘦損: 허약), 식욕 부진, 복중유괴(腹中有塊), 임력부진(淋瀝不盡), 적백대하(赤白帶下), 천행심민(天行心悶)을 치료한다.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2) <본초습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한다.
혈체(血滯)로 인한 모든 관절통과 근육통과 부인의 적백 대하를 치료한다.
지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쓰이는데 풍습성 관절 혹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데도 적용된다."
3) <절강민간상초약>: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지혈한다."
◈용법과 용량 : 내복: 2~5돈(7.5~19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비고(備考)
<본초습유(本草拾遺)>: "지금(地錦)은 회남(淮南)의 수림에서 자란다.
잎은 오리발과 비슷하며 덩굴이 땅에 만생하고 마디에 뿌리가 있으며 나무나 돌에 기어 오른다.
겨울에도 말라 죽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것을 출산 후에 쓴다."
민간에서는 담쟁이덩굴을 관절염, 요통, 종기, 베인 상처, 근육통, 식욕부진, 출산후 각종 부인병, 당뇨병, 가래, 이뇨, 해열, 각종암, 어혈 통증에 물로 달여서 먹는다.
또는 잘썰은 담쟁이덩굴과 설탕을 1:1로 항아리에 넣고 숙성 발효시켜 효소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담쟁이덩굴의 열매는 새들이 즐겨 먹는데 열매 및 줄기를 꺽어 입으로 씹어보면 약간 단맛이 있다.
맨손으로 담쟁이덩굴을 만지면 손바닥에 마치 잔잔한 가시가 박힌 것처럼 따갑고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최근 2012년 새롭게 허가된 3종의 천연물신약의 원료 중에 담쟁이덩굴(시네츄라시럽, 기관지염 치료제, 안국약품)이 들어가 있다.
▣담쟁이덩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풍습성 관절염
담쟁이 덩굴 줄기 또는 뿌리 37.5g에 석조란(石弔蘭) 37.5g과 저각조(猪脚爪)를 넣고 약한 불에 끓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또는 담쟁이덩굴 줄기와 위모(衛矛), 고량근(高粱根) 각 37.5g을 섞어서 달여 황주(黃酒)에 타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2) 관절염
담쟁이덩굴 75g, 산두근(山豆根: 만년콩의 뿌리) 75g, 금계아(錦鷄兒: 골담초의 꽃)의 뿌리 75g, 천초근(茜草根: 꼭두서니 뿌리)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江西中藥)]
3) 반신불수
담쟁이덩굴 19g, 금계아(錦鷄兒: 골담초의 꽃)의 뿌리 75g, 대혈등(大血藤)의 뿌리 19g, 천근발(千斤拔)의 뿌리 37.5g과 소량의 빙당(氷糖)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江西中藥)]
4) 편두통 및 근골통(筋骨痛)
담쟁이덩굴 37.5g, 당귀(當歸) 11g, 천궁(川芎) 7.5g, 대추 3개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江西中藥)]
5) 편두통
담쟁이덩굴 뿌리 37.5g, 방풍(防風) 11g, 천궁(川芎) 7.5g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6) 혈변
담쟁이덩굴 줄기와 황주(黃酒) 각 600g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달인다.
1일 4회 복용하며 이틀에 다 마신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7) 절자(癤子: 피부에 나는 뾰루지) 및 손상
담쟁이덩굴의 생뿌리를 짓찧어 감주(甘酒)와 혼합하여 환부에 바른다.
동시에 뿌리 19~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8) 대상포진(帶狀疱疹, herpes zoster :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수포성(水疱性) 피부질환)
담쟁이덩굴의 뿌리를 갈아 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9) 불면증 및 신경쇠약
담쟁이덩굴을 생으로 채취하여 깨끗이 다듬은 다음 적당히 썰어서 재료양의 3배 정도 30도 넘는 소주에 담가 3개월 정도 두었다가 잘 숙성된 술을 약간 취하도록 마신다.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하루나 이틀 또는 3일정도 잠을 잘 수 있는데, 잠이 깨고 나면 온 몸이 가쁜함을 느낄 수 있다. [민간요법 체험담]
10) 오줌을 자주 누는 소변 빈삭
담쟁이덩굴 250그램에 물 3리터를 붓고 0.5리터가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 다음 하루 3번에 나무어 먹는 방법으로 3일 동안 쓰면 큰 효험이 있다. [민간요법 체험담]
▣민간요법
소나무(육송)를 타고 올라가 자란것을 사용한다.
새순, 잎, 줄기, 뿌리(지금, 地錦) 새순은 봄에, 줄기와 뿌리는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신경통, 당뇨, 기침 가래, 중풍으로 마비된 데, 편두통에 말린 것 20g을 물 9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식용방법 ㅡ 줄기를 달여서 엿을 만들어 먹는다.
● 약으로 쓰는 기생식물 ㅡ 담쟁이덩굴(송담) ●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 식물로서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라고,
민간에서는 담쟁이덩굴의 줄기와 열매를 아주 귀한 약재로 쓸 만큼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는 약재이다.
담쟁이덩굴의 성질은 차다고 하는 설도 있고,
따뜻하다고 말하는 설도 있다.
과거에는 따뜻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찬성분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담쟁이덩굴은 달고 떫은맛이 있고 독성은 없다.
담쟁이덩굴을 줄여서 "송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한방에서는 "석벽려" 또는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으로 "지금"이라고도하며, 가을철에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의 담장 밑에 흔히 심는다.
담쟁이덩굴은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잘 자라며 포도알 모양의 열매가 까맣게 익으며, 줄기를 잘라서 땅에 꽂으면 바로 뿌리를 내리는 만큼 번식도 쉽다.
민간에서는 옛부터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사용하였으며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담쟁이덩굴의 줄기를 꺾어 씹어 보면 단맛이 나는데, 옛날 설탕이 없을 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 감미료로 썼다고 한다
■ 담쟁이덩굴(송담)의 질환증상별 복용방법
1. 당뇨병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뛰어나는데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 하루 10~15g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2. 관절염
담쟁이덩굴은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담쟁이덩굴을 거피를 하고 말려서 소주를 넣고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 송담주는
진통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낫는다.
3. 골절로 인한 통증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고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4. 종양치료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쓰는데,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서 가루를 내어 하루 10~15g을 복용을 한다.
※ 갖가지 암이나 옹종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부족에도 효과가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5. 어혈제거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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